그와동시에~ MP3도.. 죽어버렸다..
화장실 청소하면서 들으면서 하다가 물이 튀어서 들어갔었나 보다.
오늘...모든것이 살아났다~
서버는.. 서버주인이.. 예비군 훈련때문에 바쁘지만.. 살려주었고...
MP3는 물이 말라서 정신차렸는지~ 잘된다~
기분좋아~ 오늘은 찌게를 끓여서~ 소중한 사람들과 같이 먹었다~ㅋ
하지만... 무언가가... 기분이..
하찮은 불꽃도~ 저렇게 멋지게..
사람들에게 감동과 꿈과 희망을 주며... 아니.. 최소한의.. 즐거움을 주며~
불태우고 사라져 가는데...
난 고작 중간고사하나에...
공부라것 하나에... 열정을... 불태우지못해...
이렇게.. 헛짓거리를 하나...
한심한 생각이든다..
하지만, 어쩌겠냐... 이것이... '나' 인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