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녀온길!
거리는 왕복 50km 이다.
점점 스킬이 늘어서 그런지 이제 다녀와도 고질병인 무릎도 멀쩡하고 힘도 좀 덜든다.ㅋ
인천대공원안에 자전거대여소 바로옆 조그만한 자전거도로로가면
인천대공원 <=> 소래포구 안전하게 그리고 숲속길같은곳을 즐겁게 달릴수 있다. ^^;;
월~목보다는 사람이 그나마 좀 많았으나 역시다 좀 이른 시간이라.. 한적하더라.
소래포구를 뒤로 하고 이제 오이도로~

오이도 가는길
인천대공원에서부터 오이도까지 거의 90% 넘게 자전거 도로가 멋들어지게~ 있다는것이다.
오르막길, 내리막길 도 없다!
정말 기분 좋게 달렸다! ^^;;;

드디어!! 오이도다!!!
![]() 좌횟집, 우바다!ㅋ | ![]() 오이도 붉은등대?! |
태어나서 2번째 와본 오이도 다!!ㅋ
앉아서 바다도 쳐다보고 음악도 듣고~ㅋㅋ
갈매기쉐이도 봤다.-_-;;;

자전거 & 가방
내발이 되어주는 자전거와 편리한(?) 가방..-_-;;

돌아오는 길에 소래포구에 들렸다.
갈땐 사람이 없더니, 돌아올때 들르니깐 사람이.. 무슨 놀이동산마냥 많았다.
그래서 후딱~
소래포구 명물(?)인 새우튀김을 샀다. (13마리 = 1만원) 개비싼듯...-_-;; 낚인듯..ㅠ.ㅠ
그래도 크기는..15~18cm 정도..ㄷㄷㄷ
인천대공원 <=> 소래포구 길은 해양생태공원길이어서 이것저것 볼것들도 많다~
유치원 꼬꼬마들이 떼로 다니더라. 소풍 나온듯~^^;
내가 자전거 타고 천천히 가니깐(사고날까봐~ 애들옆에선 내려서 끌고갔다.)
한꼬마가~'아저씨~ 안녕하세요~~ *^^*' 라고 인사해줬다~짜식들~
그래서 쌩까고 갔다.-_-; '아저씨 아니다.. 기분나쁘다..'
즐거운 라이딩 이었다~ㅋ
집에돌아와서 파노라마 사진만들어 볼려고 했더니~
역시 사용한지 5년이 넘어 수명이 다해가는 핸드폰(Sky IM-8300) 카메라로는 무리인듯..옘비..
망친 파노라마 사진 공개~!

다음은..어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