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도.. 글도.. 심지어 맞춤법도 잘 모르지만...
만녈필이 한번 써보고 싶었다.
볼펜은 색별로 가지고 다니는걸 좋아하고, 심의 굵기는 얇을수록 좋아하는 나지만..
그래도 심도 굵고 잉크의 번거로움 까지 있는 만년필이..
써보고 싶었다. ( 나이먹었나 보다 ㅠ.ㅠ )
그래서, 어딘가 싸이트에서 반값 할일할때 망설임 없이 구매했다.
독일? 제품인가 그렇다.
펜의 굵기는 어마어마하게 굵다.. ㄷㄷㄷㄷ
요즘 잘 쓰고 있지만 굵기는 어떻게 잡고 쓰냐에 따라 좀 달라지는것 같다.
아직 잘 사용하는 법도 모르겠고, 많이 사용하는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 펜들 보다는 쓸수록 정이 가긴 한다.
요즘은 '젯트 스트림'이라는 볼펜이 좋다던데..
만년필이 있으니 쉽사리.. 다른 건 못사겠다. 만년필이 잊혀질까봐.. -_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