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은 없다!)
회사에서 점심을 맛나게 먹고~
건대역으로 pc방출장설치겸 a/s로 인해 나갔다가 왔다.
일을 마치고.. 용산으로 돌아와서... 신호등이 바뀌길 기다리면서..
담배한대를 피우고... 꽁초를.. 도로 하수구(네모모양 배수구) 에 던져서 버렸다.
한..3분지났을까...??
누가나를 톡톡 친다..-_-;;
Xx : "실례합니다~ 용산구청에서 나왔습니다. 방금 담배꽁초 길거리에 버리셨죠?!
신분증 보여주십시오."
나 : "에..?" -_ㅡ;;; 푸..풉....ㅎㅎㅎ 여기요.."
Xx : "여기다 서명해주시면 됩니다"
글케..짧은.. 몇마디 없이...거침없이..
5만원이라는 과태료 딱지가.. 내손에 들어왔다.
저기서 웃은건.. 어처구니가 없어서다...
솔직히 내가 잘못을 했으니..(그래두.. 바닦에 버리진않고..꼬박.. 하수구에 버리는데..ㅠ.ㅠ)
모라.. 말을 못하고.. 바로 신분증 보여주고... 끊었지만...
원래는 내가 잘못했으니.. 부끄러운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
울컥!..하더라... 휴..ㅠ.ㅠ
아니..길거리에 쓰레기통하나 않보이고...(원래..없었나...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없다..ㅠ.ㅠ)
하물며.. 단속한다는 현수막하나 걸려있지않다.
강남인가..에서 처음 시작한.. 이..단속은.. 강남구청인가가.. 한달만에 4억7천만원을 벌여들였다는...
휴..... 어처구니없이.. 웃으며... 그사람을보니...
신호등 한번 바뀔때마다 기다리며... 담배피우는 사람중 1~5명을 잡더라..
허허허...금액이...
사장형이... 일때문에 갔다오다 그랬으니 2만원 보태준다고.. 줬는데..
그래도...
왠지.. 속쓰리다...ㅠ.ㅠ
Posted by SeoK™


